턱관절질환구강안면통증
진단과 치료를 연구합니다.

학회소개

회장 인사말

우리 학회는 턱관절질환 및 구강안면통증 환자들의 치료를 위하여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연구와 진료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제18대 회장 어규식 사진

안녕하십니까?
18대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 회장을 맡게 된 어규식입니다.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는 1987년에 창립되어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내실있는 성장을 거듭하여 2018년에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인준학회로 거듭 나게 되었습니다.

측두하악관절은 하루도 쉬지 않고 움직이는 관절로 입을 벌리거나 말하거나, 음식물을 씹을 때, 침을 삼킬 때 등등, 우리가 사용하는 관절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관절 중에 하나입니다. 측두하악장애의 증상은 단순 관절음뿐만 아니라 음식을 씹거나 입을 벌릴 때마다 느끼는 통증과 뻐근함, 더 나아가 심한 경우 입이 벌어지지 않는 등 매우 다양합니다. 당장에 치료를 하지 않는다고 큰 후유 장애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지 못할 경우 쉽게 만성화되어 삶의 질을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측두하악관절에 나타나는 진단과 치료의 유형은 매우 다양하며 그 발생기전을 이해하는 것은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측두하악장애의 진단과 치료에 있어서 대중화의 과정은 그리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진단과 치료의 모호성으로 인해 다소 멀게 느껴졌던 질환이었음을 부인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에 본 학회는 측두하악장애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뿐만 아니라 구강안면통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모든 분께 기쁜 마음으로 다시 한번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 회장 어 규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