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 Korean Academy of Temporomandubular Disorders ▒
 
 
 

2017년도 춘계학술대회·정기총회 성료
 Admin  | 2017·06·07 17:30 | HIT : 736
송윤헌 원장이 (가칭)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이하 측두하악장애학회)의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측두하악장애학회는 ‘2017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지난 5월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대치과병원 지하 1층 제1강의실에서 개최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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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역사·미래 빛낼 가교역할 나설 것”
송윤헌 신임회장, 정진우 전 회장 인터뷰


“창립 30주년을 맞아 학회 발전 및 위상제고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지난 5월 21일 열린 측두하악장애학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직을 인수인계한 송윤헌 신임회장(사진 왼쪽)과 정진우 전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최근 턱관절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학회의 역할과 활동 반경이 더 커질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정진우 전 회장은 “최근 스트레스, 식습관, 자가면역 질환 등의 영향으로 턱관절 질환의 유병률이 10대에서도 크게 늘어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의과와의 협진도 비교적 잘 이뤄지고 있다. 진단에 대한 보험 급여화가 터닝포인트가 됐다”고 진단했다.

송윤헌 신임회장도 “구강내과를 표방하는 치과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환자도 꾸준히 늘고 있고 턱관절 질환에 대한 국민적 인식의 증가도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며 “저희 학회가 원칙적으로 근거 있는 치료를 할 수 있는 노력들을 해 나가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학회의 역사나 미래 비전에 대한 복안들도 공개했다. 정 전 회장은 “학회 역사가 깊다. 최근 인준학회의 중요성이 많이 강조되고 있기 때문에 교류나 저변확대 등을 위해 인준학회 신청을 준비하고 있으며, 어느 정도 준비가 되면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송 신임회장은 “올해는 창립 30주년이 되는 해”라며 “기념학술대회를 가을에 개최해 창립 때부터 잘 이끌어 오신 선배님들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나누고, 후배들에게 우리 학회의 내실 있는 발전적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지금까지는 턱관절 질환에 대한 연구 쪽에 포커스를 맞췄다면 이제는 지식을 나누고 임상적으로 집중하며 가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 것들을 만들 수 있는 교육의 장이나 학술대회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으며 국제교류와 관련해서는 “우리 학회가 아시아권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발전된 학문을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 고민하는 게 숙제”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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